Doodle&Koffee


[4] No subject


dd ID:a7a6fe30 26/01/09 Tool:Upload - Showing thumbnail -


dd ID:a7a6fe30 26/01/09

핑크앨리 처음에 봤을때는 이게 뭐...?왜...? 였는데 자료 필요해서 사진 보다보니 귀엽군

dd ID:a7a6fe30 26/01/09

다운타운 출근할땐 너무 지긋지긋 했는데 오래 안갔다보니 한번 가고 싶기도 하군 가서 갈 일도 없는데 굳이 가는정도로 가고 싶진 않고

dd ID:a7a6fe30 26/01/09

캐나다인이 친절하다는 편견에 대해 우리집 영국인이랑 얘기해본적이 있는데
나는 아 그치 다들 평균적으로 친절하고 친근한편이지! 였고
영국인은 글쎄... 솔직히 잘 모르겠음
하고 께름찍하게 반응하였음 근데 그때는 내가 아직 캐나다인의 언어에 언제나 녹아있는 패시브 어그레시브함을 캐치못했거나 눈치채긴 했지만 차가운 씹쌔기들의 도시에서 온지가 얼마안돼서 어쨌거나 겉으로는 친절하니까 럭키비키? 하면서 혼자 행복하게 살때고ㅋㅋㅋ 지금은 당시 파트너의 묘하게 꺼름직했던 반응을 더 잘 이해함
그렇지만 역시 그래도 평균적으로 친절하고 친근하다고 생각함 뭔가 맘에 안드는것이 있으면 약간의 수동공격을 할지라도

dd ID:a7a6fe30 26/01/09

그리고 영국의 경우에는 더더욱 언어습관이 수동공격이 디폴트인가? 싶은 느낌이 있어서
캐나다인의 태도를 좀 더 비호의적이다라고 느끼는게 아닐까 하네요... 뭐랄까 캐나다 사람들은 수동공격을 할지언정 상대가 그걸 알아듣고 기분나쁘길 원하는 느낌은 별로 아닌데
영국은 내가 지금 비꼬고 있는거니까, 당연히 알아들어라. 좀 더 이런 싹바가지 느낌이라 캐나다인의 말의 숨은 의미를 좀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그런 느낌...
이라는 편견을 혼자 가지고 있다

dd ID:a7a6fe30 26/01/09

그리고 한국은 내 기준으로 수동공격 능동공격 육체공격 정신공격 다 퍼붓는 전투민족이기때문에...
어쨌든 나로서는 캐나다인은 친절하다라는 결론에 이름

dd ID:a7a6fe30 26/01/09

글고 벤쿠버는 좀 더 수줍고 선을 그으며 친절한 느낌의 사람이 많은 느낌이었다면 토론토는 엄청 외향적이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친절함이었음
나는 당연히 벤쿠버가 좋다

dd ID:a7a6fe30 26/01/09

암튼 미디어를 봐도... 캐나다 영국 둘 다 돌려서 말하는 화법 많이 쓰는데 느낌이 다름 수동공격을 할 때
캐나다인a: (상대가 문제를 깨닫기를 바라며 돌려돌려 돌려서 지적을 한다)
캐나다인b: 오 암 쏘리. 혹시 내가 이런이런 일을 한건 잘못이었을까?
캐나다인a: 오 아냐 전혀 문제가 아니었어 잇츠오케 어쩌구 내가 미안해

영국인a : (이 덜떨어진 놈에게 야 이 덜떨어진 새끼야 뭔개소리야라고 하는것은 품위와 위트가 없으니 돌려서 지적해야지. 약간의 지능이라도 있다면 알아듣겠지.)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니 '매우' 인터레스팅하네
영국인b : (머저리같은 발언을 한 자신에 대한 자학개그를 시작함)

dd ID:a7a6fe30 26/01/09

그리고 한국인a : 지랄시작
한국인b : 더 큰 지랄시작
한국인c : 더욱 거대한 지랄시작

어디나 장단점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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