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No subject
dd ID:a7a6fe30 26/01/15 Tool:Tegaki Paint time:4 sec
dd ID:a7a6fe30 26/01/15
오타쿠도 오타쿠 나름인데
내 지인풀은
내가 과도한 몰입이랑 좋아하는거 계속 말하는 성향이 있다보니 그런 공통 분모가 있는 사람이 많아서...
내 지인풀은
내가 과도한 몰입이랑 좋아하는거 계속 말하는 성향이 있다보니 그런 공통 분모가 있는 사람이 많아서...
dd ID:a7a6fe30 26/01/15
한편 스스로에 대해서는...
암묵률이나 행간을 읽기 어려운적도 없고, 눈치도 있지만 그냥 내가 무시하고 멋대로 하는것에 가까웠었고 배열정리에 집착한다던지 눈마주침 어려워한다던지 그런 특징이 아예 없어서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자폐 스펙트럼들의 사회적 은폐에 대해 읽다보면 다 맞아 떨어지긴함... 마스킹을 끝내주게 잘하는걸지도 모르겠음
근데 또 다시 생각해보면 내향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마스킹하는거 다 해당되지 않나...?
암묵률이나 행간을 읽기 어려운적도 없고, 눈치도 있지만 그냥 내가 무시하고 멋대로 하는것에 가까웠었고 배열정리에 집착한다던지 눈마주침 어려워한다던지 그런 특징이 아예 없어서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자폐 스펙트럼들의 사회적 은폐에 대해 읽다보면 다 맞아 떨어지긴함... 마스킹을 끝내주게 잘하는걸지도 모르겠음
근데 또 다시 생각해보면 내향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마스킹하는거 다 해당되지 않나...?
dd ID:a7a6fe30 26/01/15
다만 약간 마음에 걸리는 기억은
고등학교때 미술실에서 여럿이 놀다가
내가 눈을 제대로 마주치고 있는지를 물은적이 있는데 양쪽눈을 보는게 아니라 한쪽만 본다고 하기에
어떻게 하면 상대가 느끼기에 내가 양쪽눈을 보고 있다고 느껴지는지 연습을 한 일이 있음
고등학교때 미술실에서 여럿이 놀다가
내가 눈을 제대로 마주치고 있는지를 물은적이 있는데 양쪽눈을 보는게 아니라 한쪽만 본다고 하기에
어떻게 하면 상대가 느끼기에 내가 양쪽눈을 보고 있다고 느껴지는지 연습을 한 일이 있음
dd ID:a7a6fe30 26/01/15
아무튼 나는 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이 있거나 적응하는데 에너지를 너무 써서 우울감이 있는 상태가 전혀 아니므로 굳이 검사를 받거나 뭘하진 않을듯
사람들이 사회성 떨어진다고 그들을 비난했던 부분도... 오타쿠라 심화된 부분도 있을거고 오타쿠라 심화된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처음부터 생각하는게 많이 달라서 힘들었을 사람들이었던